4년만의 정상 탈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7. 5. 7. 10:49
 
 

4년만의 정상 탈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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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가 첼시의 추격을 따돌리며 EPL(English Premire League ) 정상을 차지하였다. 7일 00:00 시(한국시간)에 벌어진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에서 1 : 1 로 동률을 이루면서 1위 맨체스터와 승점이 더 벌어지면서 맨체스터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하게 되었다. 리그 후반부 까지 끈질기게 따라오던 첼시는 지난 리버풀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체력을 많이 손실한 탓인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질 못하였다. 미하일 발락과 안드레이 셰브첸코라는 두 명의 스타를 영입한 첼시와는 달리 올시즌 이렇다할 전력 보강없이 우승을 이끌어 냈다는 점은 높이 사야할 부분이다. 비록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패배하였지만 바로 이어진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를 하면서 우승가능성을 더 높였던 바 있다.

올 시즌 맨체스터의 활약에는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마이클 캐릭, 박지성 등 신진 스타 대열과 폴 스콜스,라이언 긱스, 반데사르등 경험이 풍부한 노장들과의 조화에서 찾아볼수 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일레븐을 잠식한 4명의 수비라인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던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리그 후반부 부상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시기를 보냈으나 퍼거슨의 적절한 용병술로 승리를 챙길수 있었다. 즉 이번 시즌 맨체스터의 우승에는 모든 요소들이 적절하게 혼합하여 이끌어 낸 쾌거이다.


다음은 퍼거슨 감독의 말이다.

우리가 새롭게 데려온 에인세·비디치·에브라·캐릭·루니·호날두·박지성 등이 팀의 균형을 맞춰줬고, 강력한 멤버 구성을 가능케 했다(we brought some new players in like Heinze, Vidic, Evra, Carrick, Rooney and Ronaldo, Park. they gave us a far more balanced and powerful 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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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의 우승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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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2007. 5. 2. 16:00
 
 

꿈의 리그가 정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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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명의 초특급 스타 호날두, 카카 >

대망의 결승행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C 밀란의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되는 경기이다.

"부상 병동" 맨체스터에서는 희소식이 날아들어왔다. 올 시즌 맨체스터의 수비의 핵으로써 EPL 베스트 11 에 뽑힌바 있는 비디치와 퍼디난드의 복귀이다. 1차전 그들의 공백에 카카에게 두골이나 실점당하며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지만 두 센터백의 복귀는 맨체스터에겐 정말 둘도 없는 선물일것이다. 하지만 컨디션이 정상 괘도에 올랐는지에 따라 맨체스터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것이다. 밀란의 젊은 카카를 중점적으로 수비하고 탄탄한 수비진들을 교란한다면 맨체스터의 승리도 점쳐볼수 있을 것이다.이로써 아쉽게도 박지성이 시즌을 포기했지만 맨체스터의 트레블 가능성은 점점 구름이 걷히고 있는 추세이다.

만약 AC Millan 을 꺾고 결승에 간다면 리버풀에 "강한" 맨체스터의 우승가능성은 더 높아질것이다.

오늘 새벽 산시로에서 울고 웃을 자는 누가될지 기대가 되는 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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