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8년의 마지막 날! 한해를 정리해 보자

2008. 12. 31. 09:45
 
  어느덧 2008년의 마지막 날이다.

많은 일이 나에게 일어났고 모든 것들이 잘 풀렸던 한해였던 것 같다.

가장 큰 사건들을 정리해 보면

1. 뉴질랜드 여행겸 연수
2. 대학교 졸업
3. 서울 상경
4. 취업 (^^)

요렇게 나뉠 수 있겠다.

 뉴질랜드는 갔다 온지 벌써 일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다. 나중에 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뉴질랜드의 맑은 물과 공기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 성당앞에서의 여유는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에서 그리운 부분이다.

 외국 서 돌아와보니 어느 덧 졸업시즌이였다. 그래도 정든 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했었다. 취업 문제도 있었고 머릿속도 복잡했던 시기였던것 같다. 후배들 동기들 모두 보고싶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을 했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에는 고시원 생활을 했었는데 좁은 고시원 환경은 계속 기억이 될것 같다. 그래도 몇개월동안 잘 지냈었던 보금자리였다. 지금은 전세방을 얻어서 생활하고 있는데 순시간에 많은 업그레이드가 된것 같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좀 더 쾌적한 보금자리로 만들어야겠다.

올 한해는 취업을 위한 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개월동안의 교육과정을 버텨냈던것이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이 불경기속에 취업을 못했다고 생각해 보면 정말 아찔하게 느껴진다.

한해를 뒤돌아 보며 내년에도 좋은일만 있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좀 더 생활에 여유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모두 새해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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