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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3 -- 블로그, 왜 하는가? (12)

블로그, 왜 하는가?

2007. 11. 3. 20:21
 
 

방문자도 십 만명도 넘기고 매일 같이 글도 올리지만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의 블로그 라이프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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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남
1.
블로그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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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블로그를 접한 것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딱히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 보다 싸이월드 처럼 아기자기 하게 관리하는 것도 내 타입이 아니었고, 신변 잡기 또는 스크랩용 블로그 였다. 네이버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좋은 정보가 있으면 스크랩을 하고 또 자료의 저장용으로 사용을 했다. 결국엔 관리 안하는 블로그(사실 블로그라 부르기도 뭐하다..)가 되어버렸다. 이글루스도 짧게 나마 사용을 했었다. 티스토리가 있기 전까지는...

2.
티스토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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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없어서 일부러 호스팅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어느 날 티스토리라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여기저기 부탁하고 다녔다. 초대장을 통해 처음 서비스에 접하게 되었고 그 동안 적은 몇 안 되는 글들을 옮기고 본격적인 블로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방문자가 안 들어오는 것을 알고는 좌절하게 되었다.
   
3.
올블로그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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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라는 메타 사이트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나도 등록을 하였다. 그랬더니 점점 방문자도 들어오고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도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재미를 느꼈다. 아직 방문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것을 보니 한편으론 뿌듯하기도 하다.

4.
애드센스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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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은 가지고 있었지만 애드센스에 대해선 전무했던 상황이었는데 어떤 계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 어떤 경로로 애드센스에 가입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 애드센스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처음 100달러를 넘겼을 때와 수표를 받았을 때 그리고 환전했을 때의 그 기쁨은 참으로 쏠쏠했다. 그 돈으로  좋은 일도 하게 되었고 필요할 때 요모조모 사용을 하였으니 말이다. 이번에는 블로거 뉴스 가입을 통해 USB 메모리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2. 그러면  블로그를 왜 하는가?

 

1. 블로그는 나의 생각에 대해서 정리해 볼 수 있는 수단이다.

일종의 일기와도 같다. 또한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고 또 그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반응을 할 수 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코멘트를 적는 다는 것, 즉 자기의 생각에 대해서 써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사소한 말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자기 자신만의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 한다.   

2. 부가적인 수익을 통해 가계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많은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는 아니지만 구글 애드센스 덕분에 영화를 보거나 책을 사거나 또는 선물을 할 때의 그 유용함이란 굳이 말을 안 해도 누구나 알지 않을까 싶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말을 실감하기도 한다.

3. 블로그로 자기개발을

블로그도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노하우를 올린다 던지 또는 좋은 정보를 찾아 다니는 행위 등은 분명 플러스적 요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상으로 내가 왜 블로그를 한 건지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블로그의 좋은 점만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나쁜 점도 있기는 하다. 늘 블로그만 들여다보고 있는 증상들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 시기가 지날 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아울러 많은 블로거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분들은 블로그를 왜 하십니까??

 

슈플 Life log , , , , , , , , , , , , , ,

  1. 정보 공유라는 매우 식상한 목적 외에 노출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2. 듣고 보니 그렇네요.. 제 자신을 노출을 시킨다는 욕구도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 싸이월드는 사용자끼리 넘나들며 (일명 파도타기) 생각을 나누는 시스템때문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좀 더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좀 더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며 또한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싸이월드는 지인들 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면 블로그는 아무래도 정보성 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5. 1번 처럼.. 무언가 글을 남기거나 생각을 정리하는데 유용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언가가 남는다는 느낌이랄까? 기록같은것이(?) 쌓여간다는게 왠지 흐뭇하더라구요. :)

  6. 네~ 나중에 주욱 둘러보면 추억거리도 될거 같습니다..^^

  7. 페이보드 관련 트랙백 쏘고 갑니다.^^

  8. 코멘트 남겼습니다..^^

  9. 좋은 글입니다. 관련글 트랙백 달고 갑니다. ^^

  10. 저도 트랙백 날렸습니다..^^
    라오니즈님 글이 더 좋은걸요~

  11. 제 경우에도 일상기록이지요.
    일기와 같은 맥락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기는 글만 있지만, 블로그는 글과 사진과 이슈와 토론과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일기는 질릴 수도 있지만, 블로그는 여러매체에서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 쓰고나니, 플로우님과 비슷한 점이 많군요..ㅎㅎ

  12. 맞아요...블로그는 어느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 있죠..지금 처럼요 ^^

    대부분의 블로거가 비슷하게 생각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