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인이어 이어폰을 장만하다.

2009. 5. 14. 14:52
 
   이어폰 때문에 고민한게 어언 수개월~ 애플의 번들 이어폰인 이어버드가 고무부분이 다 나가 떨어졌었다.

지금 보면 너덜너덜 한게 정말 처참하다.

한참을 고민끝에 결정한 것이 BOSE IE 지난 주말 코엑스 A#에서 청음을 해보고 나에게 잘 맞는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질러버렸다. 커널타입은 나와는 맞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다.

여태까지 내가 산 이어폰 중 가장 비싸다 oTL  가격은 왜 이리 비싼지.

어제 배송이 와서 조금씩 조금씩 소리를 키워가면서 익숙해 지고 있다. 사진은 찍어놓은게 없어서 Flickr에서 대체한다.




우선 처음 들었을때 제일 놀랐던 것은 볼륨을 최소한으로 했는데도 소리가 잘 들린 점 이었다. 아직 많이 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풍부한 저음이 IE의 장점인듯 하다. ( 사실 다들 그렇게 이야기한다.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는듯 하다. )
그리고 외부의 소리도 잘 들리면서 외부로도 소리가 잘 빠져나가지 않는 점이다.
 
이제 비싼 이어폰도 질렀으니 더욱 더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들어야 겠다.
더불어 향후 몇년 동안을 이녀석과 동고동락 해야겠다 ㅋㅋ

슈플 Life 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