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간만의 물건 '추격자'

2008. 2. 18. 11:26
 
 
오랜만에 주말을 이용하여 추격자를 봤다. 원래 영화볼때 그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를 많이 보지 않는 편인데
이번 영화역시 그러하였고 결과는 대만족이였다. 김윤석 하정우의 소름끼치는 연기와 신인 '나홍진' 감독의
관객을 쥐었다 폈다하는 연출력에 반한 영화였다. 또 하나의 한국형 스릴러의 출현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미 타짜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던 '늦깎이'배우 김윤석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하정우의 어수룩하면서도 섬뜻한 연기력에 대해서도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내리고 싶다. 그들이 아니라면 과연누가 그 역할을 맡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추격장면 역시 숨막히는 긴박감을 관객에게 선사해 주며 영화에 몰입을 하게 하는 장치였다. 영화의 숨막히는 긴박감역시 두시간으로는 부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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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대로'된 한국영화 '추격자'에 빠져들어 버렸다.
아직 보지 못하였다면 꼭 보시라...
그리고 여담으로 영화보는 내내 김윤석을 보면서 송강호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김윤석과 송강호가 같이 살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평상시 이미지도 두 사람이 비슷했던것이 아닐까??

슈플 영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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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저두 영화 감상 내내 김윤석의 말투며 행동이 너무 송강호스럽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누가 살아남을까요? ^^

  2. 둘다 잘 나가지 않을까요..^^;

  3. 근래 한국 영화 중 최고로 만족한 작품이랄까요^^

  4. 오~ 스테판님도 재밌게 보셨나 보네요..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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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잔인하기는 해도 ㅎㅎㅎ 잼나게 잘 봤어여 하정우씨 맡은 역....정말 굿 연기력 작살이었어여 역쉬 쵝오~

  6. 사실 실제로 찔리고 잘리고 하는 부분은 많이 없지만 감독이 관객에게 공포감을 심어준것이 성공했다고도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