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cent 와 how to rob
음악 | 2006/10/17 11:49
50cent 와 "how to rob"
50cent .. 현재 힙합씬에서 빠지기 힘든 인물이라고 해야하나..
좋아하는 리스너도 싫어하는 리스너도 많은게 사실이다.
처음 50cent 등장했을때는 확실한 클럽 넘버(disco inferno 와 같은..)곡이 대표적이었다.
그의 음악을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그의 훅(hook) 하나는 꽤나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가장 최근의 곡인 window shopper,husler's ambition 같은 곡들은 들을만 했다.
그러던 중 그의 데뷔앨범인 (아쉽게도 그의 총격에 의한 활동불가로 사장되었다고 한다.)
Power of the dollar EP 앨범을 구해서 들어보았다.
괜찮은 랩을 구사하던 50cent 의 스타일은 지금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
Ghetto Qu'ran(Forgive me pt1) , How to Rob (A Industry Nigga) 등의 곡을 들어보라.
어쩌면 그의 총격사건이 없었다면 지금 처럼 성공하지 못했을수도 있다는 아이러니한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그저 한때 랩 좀 하던 놈이라고 ...거기서 끝날수도 있던 그였다.
지금의 50 과는 다른 그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