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베니테즈, 첼시의 무링요 (왼쪽부터)>
역시 리버풀은 첼시에 강했다. 화려한 스쿼드에도 리버풀만 만나면 맥을 못추던 첼시가 결국 챔피언스리그 라는 큰 무대에서도 그 값을 치뤄야 했다. 무링요의 전술에 앞선 베니테즈감독의 승리였다. 1차전 0:1 패배 2차전 1:0 승리, 결국 승부차기에서 첼시를 꺾고 대망의 아테네행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열릴 장소)을 결정지었다.

내일 새벽 (한국시간) 벌어지는 맨체스터와 AC 밀란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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