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을 잃어버리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닳았다.
들어있던 현금은 물론 중요하다만 같이 들어있는 카드들과 신분증들..
지갑을 잃어버린것을 안후 처음 몇시간동안은 완전 패닉상태!
어디 돌려달라고 할곳도 없고 학교게시판에 글은 썼지만 연락은 없고
정말 답답하다.
오늘 자격증 시험을 치러갔는데 신분증명할 방법이 없어 각서를 쓰고 왔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재발급에 각종 정보들까지 재발급할려니 일이 많다.
하필 개강 전날에 잃어버릴게 뭐람..
돈을 빌려쓰면서 집에 도착한 결과 내게 남은돈은 100원!
정말 너무나 처량맞다.
돈없어서 기차도 못타고 버스를 타고 와야하는 이 심정
아무튼 위의 상황들로 내려진 결론 지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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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티속에 넣어야 한다. ]
그리고 주워간 사람!
별로 좋은 지갑도 아니고 돈도 얼마 없었느니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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