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프리미어리그 순위표(EPL Table)

2008.03.16 11:55
 
 

오랜만에 축구관련 포스팅을 해본다.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프리미어리그..

새벽에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을 보니 왠지 글을 쓰고 싶어 졌다.


오늘 벌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비카운티의 경기는 맨체스터가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골로

1위에 올라설수 있었다. 아쉬운 기회도 많았지만 어쨌든 이겨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본인은 맨체스터를 좋아한다. )

그리고 역대 최소 승점에 도전하고 있는 더비의 무승행진(?)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기자체만으로 본다면 흥미로운 장면이 많았다.

루니의 바지 갈아입기, 심판 교체, 골키퍼 로이 캐롤의 중거리슛, 그리고 벤 포스터의 불안한 킥..정말 흥미로웠다..^^


 

                           결승골을 넣은 호나우두


그리고 이어서 벌어진 아스날과 미들스브로의 경기는 보로의 선제골로 앞서고 있었지만 역시 아스날은 아스날이었다.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역전골을 성공시켰을것이다. 다만 아스날은 비겼지만 진것 같은 경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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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occernet.espn.go.com/

이날 벌어진 경기로 인해 맨체스터가 한경기 덜치른 상태에서 아스날과 승점이 동률이 되어 1위로 올라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의 삼파전이 시즌 종료까지 계속될것이라 예상이 된다.

올해도 강팀들의 나눠먹기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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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벽에 정말 조마조마했죠. 맨유가 비기고 아스날이 이길까봐.. 반대의 상황이라 천만다행이다 싶어요~ ^^

  2. 맨유 더비 전도 재미있었지만
    아스날 보로 전도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구요~
    보로가 최소한 비겨주길 바랬는데 이루어 졌네요~

  3. 호나우두... 울뻔했죠... ^^;;;
    그 골마저 안 들어갔으면...ㅎㅎ

  4. 호나우두 표정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손가락 세러머니까지 ㅋㅋ